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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를(Arles)'에 머물다생각하는 갈대/세계와 세상 이야기 2018. 5. 22. 00:49
처음에는 몽펠리에로 갈 예정이었다.
기차표도 그렇게 끊었다.
그렇게 기차에 타서 불현듯 '아를'이라는 도시의 이름에 끌렸다.
반 고흐가 말년을 보냈던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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