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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소란스러운 곳을 좋아합니다.세계 여행기(2018. 5月 ~2020.4月) 2018. 7. 28. 19:50
미어터지고 시끄러운 것 말고,
적당히 북적이고 소란스러운 것은 좋아합니다.
생기가 느껴져서요.
종로 거리나 상점 골목을 걸을 때
그런 생기를 느낄 때가 있어요.
요새 월드컵 때문에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그럴 것 같은데,
호프집이나 치킨집에 둘러앉아 축구나 야구 경기를 보고,
자기 할 이야기를 하다가 ⠀⠀⠀⠀⠀⠀⠀⠀⠀
환호 할 때는 '뭐야, 뭐야' 하고 놀라서 같이
즐거워하는 건 행복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: )'세계 여행기(2018. 5月 ~2020.4月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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